유승준 한국에선 왕따 그럼 미국에선?

2009. 1. 28. 00:45일상/이야기

글 잘읽었습니다.
"의무를 버리셨으면 혜택도 버리셨으면 좋겠다." 정말 동감합니다. 본인의 의무를 저버린체 권리만 득하려는 인간 말종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을 것입니다. 연예인 중의 몇몇 사람들도 외국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돈 떨어 지면 한국에 와서 콘서트다 뭐다 하면서 돈 벌어 다시 외국 나간다는 말들이 새간에 회자되는데 그런 인간들 보다  그런 뻔뻔한 얼굴을 보러 비싼돈 내고 가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는 것이 겠죠.
 나름 국가관 이 정립되어야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다. 국가관 이야기를 하면 구태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미국의 지금을 있게 한 원동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하여 영웅으로 숭상시 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국가관과 단결력이 없으면 어느 나라도 장래는 어두울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로 항상 외침을 받아온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여야 비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개인주의로 만연한 국가로 이어 갈 경우 머지 않은 장래 우리의 아이들은 비참한 과거를 반복할지도 모릅니다. 제2의 일제시대가 다시 오지 않는 다고 장담 하지 못하며, 제2의 병자호란이 다시 일어나지 않은 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런한 비참한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지않게 위해서 대한민국을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 놓아야 할것입니다. 그 기초는 매국적 행위, 의무를 지키지 않는 행위를 하는 자를 응징하여야 할것입니다.
   유승준 자네 한국에서 돈 벌고 싶으면 제발 의무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 주게 그러면 국민들은 자네의 잘못을 용서하고 한국의 스타로 다시 인정할 것이네. 나이도 어린 사람이 넘 이익에만 편승하지 말고 정의가 무엇인지도 생각하여야 할것이 아니겠는가. 한번 흔들어 봐서 열매가 떨어 지면 주어 먹고 안 떨어  다시 뒷걸음 치고 이런 게임은 이제 그만하고 정도를 지키기 바라네.쌀 많은 나라에 산다고 한국을 우습게 보는 그런 경거망동은 삼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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