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2009. 5. 22. 09:41일상/이야기


블로그를 방문 하다보면 내가 모르는,.. 관심이 없던 내용이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알수있게 된다. 
그 중 내가 몰랐던 것 중 하나를 소개 하면... 
단지 젊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벽에다 표출한 낙서라 생각 했었는데 
루비의 정원의 포스팅 읽고 그라피트라는 예술 장르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 굴다리 어귀에 있는 그라피티들을 소개 합니다..
               굴다리 입구에 있는 그라피트들... 

                                 처음엔 호랑이 그림만 있었는데... 차츰 작품수가 늘어 났다.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낌니다...

                                                    작품의 대상이... 무엇인지..?!

                             뭔가에 성난듯한... 작품을 그릴때 작가의 마음을 표출한것이 아닐까..!!

                                         이게 글씨인가... 그림인가... 작가만이 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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