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장성(중장)의 출근
2011. 2. 11. 18:42ㆍ일상/이야기
권위를 던져 버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맡은 바 임무에 자신이 있다는 표현이 아닐까.
자신의 무능력을 권위로 포장하려는 장꾼들과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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