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36)
-
유승준 한국에선 왕따 그럼 미국에선?
글 잘읽었습니다. "의무를 버리셨으면 혜택도 버리셨으면 좋겠다." 정말 동감합니다. 본인의 의무를 저버린체 권리만 득하려는 인간 말종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을 것입니다. 연예인 중의 몇몇 사람들도 외국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돈 떨어 지면 한국에 와서 콘서트다 뭐다 하면서 돈 벌어 다시 외국 나간다는 말들이 새간에 회자되는데 그런 인간들 보다 그런 뻔뻔한 얼굴을 보러 비싼돈 내고 가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는 것이 겠죠. 나름 국가관 이 정립되어야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다. 국가관 이야기를 하면 구태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미국의 지금을 있게 한 원동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하여 영웅으로 숭상시 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국가..
2009.01.28 -
오바마 취임식을 보면서
오바바 취임식의 환호는 오바마에 대한 기대일것이다. 그 기대의 속성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모든것이 이전의 시대의 문제점을 일순간에 날려버리고 혁신적인 미래가 도래 할것이라는 기대일 것이다. 할램가의 흑인은 물로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의 기대는 과연 이루어 질것인가 미래는 과거의 바탕없이 이루어 질수없는 것이다 지금 까지 미국을 지탱해온 보수주의의 철옹벽같은 장벽을 깨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할수있을까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돌출된 금융불안과 실물경제의 몰락이 수백조달러를 쏟아 붓는다고 오바마지지자들의 소망과 같이 경제회복이 될것인가 이런 의문점을 던져 볼때 오바마의 영광과 환호는 얼마나 지탱될수있을지.? 오바마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절대 아니다 한국을 위해 자국..
2009.01.22 -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http://www.yesone.go.kr/index.jsp 오늘 경리가 연말정산 자료 쉽게 처리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이야기 한 싸이트이다. 납세자들이 연말정산 자료를 쉽게 처리할수 있도록 제작한 싸이트인데 본인도 이 싸이트를 이용하여 연말정산을 쉽게 처리 했습니다. 일단 로긴할려면 인증서가 있어야 되겠더군요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인증서를 받아 로그인 한 다음 . 가족의 자료 또한 전화번호로 인증 받으므로서 쉽게 처리 할 수 있고 한번 검색된 자료는 로그인 하므로서 계속 자료가 남아 있어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연말정산자동계산 : http://www.nts.go.kr/cal/cal_05.asp
2009.01.21 -
다음맵으로 본 고향마을
다음맵의 상세함은 놀라움 그자체이다. 몇 년전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서 산등성이 마다 검은색을로 변한 모습이 너무 삭막하네요 집 옆으로 강릉 속초간 동해 고속도로 연장 구간 공사 현장도 보이고 구글은 특정지역만 자세하게 나오고 특정지역 이외 지역은 세밀하게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다음은 특정 불특정 가리지 않고 자세히 나온다는 장점과 보안지역은 뽀샵처리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여간 다음맵 맘에 드네요.
2009.01.21 -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릴수도있지만 보통 다른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다. 1. 브라우져 가. 웹마 : 김대정 님이 개발한 인터넷익스프로러 기반의 셔든파티로 3년전 부터 사용 나. 파이어폭스 : 사용한지 3개월 되었으나 속도도 빠르고 에드온도 다양하고 맘에 듬 2. 븍마크 프로그램 가. mar.gar.in 나. 딜리셔스 : 딜리셔스 보다 마아가린이 더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 3. 탐색기 가. 토탈커맨더 : 요즘은 tc up을 사용하고 있음 4. 압축파일 가. 7-zip file manager : 아주 맘에 듬 tar 파일도 처리 가능함 5. 인터넷 관련 프로그램 가. Gmail 나. 스프링노트 다. evernote : 스크랩 기능 뛰어남 라. 핌박스 마. utorrent : 다운..
2009.01.18 -
2008년 송년회
상아회(관리소장강릉상고졸업자)모임이 있었다. 장소는 하슬라(엤 강릉 지명)에서 있었는데 샤브샤브칼국수가 전문인데 음식이 무한 리필된다고 한다. 음식값이 싸면 싼만큼 보잘것 없는 재료로 하리라는 판단때문인가 장소 선정에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회원중 1명만 제외하고 모두 참석한 자리였는데 어째 분위기가 좋은것 같지도 않게 시작되었는데 급기야 김상범선배(이번에 관리소장직을 사직했음)에게 후배녀석이 왜 사직했냐고 원망스러운 질문을 하기 시작하였다. 선배는 나름 이유를 이야기 하였은데 후배녀석이 사표놓게 된 동기가 불명예스러웠지 않았느냐 소문이 불쾌하게 났더라는 식으로 따지면서 분위기는 영 엉망이 되었다 결국 송년회라 기대하고(2차) 갔으나 엉망으로 끝났다. 다음은 송년회때 촬영한 사진 몇장입니다.
2009.01.18